반응형
외출 시 가볍게 사용할 목적으로 DM에서 발레아(Balea) 비비크림(BB Cream Getönte Tagespflege LSF15 Mittel, 50 ml, 2,95 €)을 구매했다. 이 제품은 밝은 피부와 중간 피부 톤 두 가지 종류가 있었고, 중간 피부 톤을 선택하여 구매했다. 그러나 사용해 보니 예상과는 달리 내 피부에 굉장히 어둡고 칙칙했다.
아시아인인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할 때 어려움이 있다. 제품에 중간 피부 톤이라고 나와 있어서 테스트 없이 구매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내 얼굴을 너무 어두워 보이게 했다.
또한, 제품이 피부에 잘 발려지지 않았고 발랐을 때 뭉침이 발생했다. 향은 발레아(Balea) 특유의 향이 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다, 중요한 건 얼굴 톤업이나 보정이 전혀 안 됐다.
앞으로는 DM에서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에 꼭 테스트해봐야겠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반응형
'Leben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cho Dot을 통한 스마트한 생활 (4) | 2024.01.10 |
---|---|
Babylove-울트라 센시티브 케어 & 마사지 오일 (0) | 2023.12.18 |
essence-8h 매트 리퀴드 립스틱 리뷰 (0) | 2023.12.16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마너(Manner) 초콜릿 (0) | 2023.12.15 |
생리대 고민 끝, Always-Infinity FlexProtect (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