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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nen/독일어

[1-5] 독일어 관용어 Deutsche Redewendungen

by StephinWien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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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les in Butter

"모든 것이 버터 속에 있다.", "잘 진행되고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롭고 잘 진행되고 있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A: Wie läuft es mit deinem neuen Projekt? 

너의 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B: Alles in Butter! Wir machen gute Fortschritte und sind im Zeitplan. 

다 잘 되고 있어! 우리는 좋은 진전을 보이고 계획에 맞게 진행 중이야.


2. Das ist nicht mein Bier

"그건 나의 맥주가 아니다.", "나와 관련이 없다."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는 표현이다.

 

A: Kannst du mir bei diesem Problem helfen?

나 좀 도와줄래?

B: Tut mir leid, das ist nicht mein Bier. Ich kenne mich damit nicht aus.

미안해, 그건 나의 일이 아니야. 나는 그 부분에 대해 잘 몰라.


3. Da steppt der Bär

"곰이 춤을 추다.", "매우 활기차고 즐거운 상태이다." 파티나 행사가 매우 활기차고 즐거운 상태일 때 사용된다.


A: Morgen ist die große Party im Park. Bist du dabei?

내일 공원에서 대규모 파티가 있는데 참여할래?
B: Natürlich! Morgen steppt der Bär! Das wird eine tolle Feier.

물론이지! 내일은 파티가 대단할걸! 멋진 축제될 거야.

4. Tomaten auf den Augen haben

"눈에 토마토가 있다.", "눈앞에 있걸 보지 못한다." 주위의 일에 둔감하거나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A: Hast du meine Brille gesehen? Ich finde sie nicht.

내 안경 어디 갔지? 찾을 수가 없어.
B: Die liegt doch auf dem Tisch vor dir. Du hast wohl Tomaten auf den Augen!  

거기 탁자 위에 놓여있잖아. 뭐, 너 눈에 토마토라도 있는 거야? 

5. Ende gut alles gut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어떤 일이 어렵게 시작되었더라도 끝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마무리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A: Der Computer war abgestürzt, aber ich habe alle Daten wiederhergestellt.

컴퓨터가 다운됐었는데, 모든 데이터를 복구했어.

B: Na, siehst du! Ende gut, alles gut!

봐!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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